한신공영은 대한폴리텍·유경시스템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바닥구조 설계와 시공기술 개발을 맡는다.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성능 실증도 총괄한다.
소음·진동 전문기업 유경시스템은 충격음이 전달되는 경로를 분석한다. 방진·차음 성능을 높이기 위한 구조 최적화도 담당한다. 대한폴리텍은 고기능성 폴리우레탄 소재의 배합과 성형, 양산기술을 지원한다.
공동개발 목표는 국토부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 기준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경량충격음 1등급과 중량충격음 1등급을 동시에 받는 것이다.
세 회사는 소재 배합과 시제품 제작부터 시작한다. 이후 실험실 성능평가와 실대형 모형 시험, 현장 적용성 검증을 차례로 진행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설계·시공과 소음·진동 제어, 소재 기술을 결합해 공동주택 바닥구조의 성능을 높이겠다"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