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변화된 우유 소비 트렌드 반영…베이커리 시장 진출

이번 신제품 출시는 흰 우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지고 기업 간 거래(B2B) 우유 시장과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이 성장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B2B 우유 시장은 2020년 대비 약 50% 성장했으며,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도 최근 수년간 꾸준한 확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우유는 식사 대용 빵을 온라인으로 구매해 보관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원재료 경쟁력을 앞세운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에는 국내산 우유를 사용했으며, 우유식빵에는 서울우유 11.5%, 우유모닝롤에는 10.5%를 각각 함유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그대로 즐기거나 토스트와 샌드위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팀 이상엽 PM은 "식빵과 모닝롤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베이커리 제품인 만큼 국내산 우유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