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내 수확한 특등급 햇 서리태’ 로 원료의 선택 기준 바꿔

신제품은 '서리태', '서리태&쑥', '서리태&팥' 등 3종으로 구성했다. 국내산 특등급 서리태를 비롯해 쑥과 팥 등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하목장은 원료의 신선도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두유에 사용하는 서리태는 수확 후 1년 이내의 특등급 '청자 5호' 품종만 선별해 사용하며, 원료의 수확 시기와 이력을 관리하는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기존 유제품에서 운영해 온 원산지와 품질관리 체계를 식물성 음료에도 확대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제조에는 전통 맷돌 방식을 적용해 서리태를 껍질째 갈아 원료의 풍미를 살렸다. 유화제와 소포제, 안정제, 감미료, 향료 등 5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매일유업 식품연구소의 두유 제조 기술을 활용해 서리태 특유의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품별 특징도 차별화했다. '콩물두유 서리태'는 서리태 원액두유와 천일염만 담은 무가당·고단백 제품이며, '서리태&쑥'과 '서리태&팥'은 각각 국내산 인진쑥과 햇팥을 더해 저당 제품으로 구성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상하목장이 쌓아온 품질관리 기준을 식물성 두유 제품에도 적용한 첫 사례"라며 "원료의 종류뿐 아니라 수확 시기까지 관리해 국내산 햇 서리태의 맛과 영양을 담은 프리미엄 두유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