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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2027 대입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1대1 진로 상담부터 첨단 실습실 참관까지

입력 2026-08-04 12:53

- 교수·입학사정관 직접 나서 학과 전공 및 입학전형 정보 제공
- L보건학관 첨단 실습실 투어 등 수험생 대상 실질적 체험 기회 마련
- 수시·정시 통해 총 1744명 모집 예정…맞춤형 진학 컨설팅으로 정보 격차 해소

지난 1일, 건양대 입시설명회에서 시뮬레이션센터 투어 및 일대일 맞춤형 입시상담 현장 사진. (사진제공=건양대)
지난 1일, 건양대 입시설명회에서 시뮬레이션센터 투어 및 일대일 맞춤형 입시상담 현장 사진. (사진제공=건양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1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 고등학교 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컬대학으로의 소풍, Talk Talk한 입시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에게 최신 입학전형 정보를 전달하고, 학과 선택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포괄하는 종합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홍영기 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논산 글로컬캠퍼스와 대전 메디컬캠퍼스의 운영 비전 소개, 단과대학 및 계열별 학과 특성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 이후에는 학과 교수진과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개인별 학업 성적에 기초한 진학 상담은 물론,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과 미래 진로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진행된 ‘L보건학관 시뮬레이션센터 투어’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새롭게 구축된 간호대학과 의과학계열의 시뮬레이션 교육시설을 참관하며 대학의 실제 실습 환경을 확인했다.

건양대 입학팀 관계자는 "단순한 입시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의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및 정시 모집을 통해 총 1744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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