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에스알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동탄역에서 '안전한 여름, 시원한 SRT' 안전·보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화재예방과 온열질환을 주제로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화재예방 캠페인에서는 가정용 소화기 사용법과 설치 위치, 정기점검 방법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고객에게 에어로졸 소화기를 배부하고 초기 화재 대응 중요성을 알리며 생활안전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전국적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에스알은 폭염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주요증상, 응급조치 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 쿨링티슈와 부채 등 보냉장구를 함께 제공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했다.
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근로자가 화재·폭염에 스스로 보호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