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사회

여주시, '행복밥상' 다담추진단 2차 회의 개최…경로당 반찬지원사업 본격 추진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8-04 16:08

수행기관 운영·지원 대상·지원 방식 등 논의
어르신 식생활 복지 향상 위한 운영방안 마련

 '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 모습. /여주시
'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 모습. /여주시
여주=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여주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밥상'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고 경로당 반찬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방안과 지원 기준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행복밥상 다담추진단은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을 비롯해 각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밥상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수행기관 운영 방안 ▲지원 대상 경로당 선정 ▲반찬 지원 방식 ▲이용자 부담 기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추진위원들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형평성, 이용자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반찬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지원 기준의 합리성, 이용 편의성 확보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앞서 다담추진단은 제1차 회의에서 행복밥상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로당 반찬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행복밥상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