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재 관리부터 제조, 품질 및 안전성 검사, 완제품 관리와 출고까지 주요 운영 과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 건립은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씰리코리아의 제조 역량에 대한 글로벌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면서 “글로벌 본사 솜니그룹 및 아시아·태평양 총괄 씰리 호주는 한국이 국내 수요에 대응하는 생산기지를 넘어 아시아 주요 시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제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공장은 국내 시장에 매트리스를 공급하는 역할과 함께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수출되는 제품의 생산을 담당한다.
또 씰리침대는 신공장 인접 부지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스프링 생산공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여주 신공장은 생산시설의 확장을 넘어 씰리의 글로벌 품질 기준과 씰리코리아의 미래 성장 전략을 구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국내 고객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한국을 아시아 주요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생산 허브로 발전시키는 한편, 생산·물류·품질관리 역량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