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엘 부산 측은 “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에 전문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접목해 보다 깊이 있는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밝혔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홍정기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홍 교수는 스포츠의학을 기반으로 신체의 움직임과 기능 회복을 연구해 온 디렉터로, 헬스케어센터 청담 차움에서 롱제비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저서 ‘리듬운동 통증해방’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는 등 건강한 움직임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뉴로 웰니스 클래스는 탁 트인 해운대 수평선을 조망할 수 있는 더 테라스와 볼룸에서 8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된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과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신체 상태에 맞춰 서로 다른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은 오후 5시부터 70분간 ‘활력 충전 세션’을 진행한다. 가벼운 막대 형태의 곤봉을 활용해 신체 좌우의 균형과 감각을 깨우는 동작을 익히고, 목과 어깨 등 상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
둘째 날은 오전 7시부터 70분간 ‘감각 및 인지 강화 세션’이 이어진다. 눈동자 운동과 맨발 운동으로 균형 감각을 활성화하고 뇌와 신경계를 깨워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뉴로 웰니스 클래스 2인 이용권, 홍정기 교수의 저서 ‘리듬운동 통증해방’ 1권으로 구성됐다. 예약 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며, 투숙은 8월 14일 하루 동안 가능하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