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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위크 코리아, 코엑스에서 오는 11월 4일 개최

입력 2026-08-06 09:23

8월 31일까지 최대 61% 할인 슈퍼 얼리버드 티켓 판매

푸드위크 코리아,   코엑스에서 오는 11월 4일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최대 규모 국제종합식품전시회인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가 오는 11월 개최를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C홀과 더플라츠에서 열린다. 올해는 '혁신, 일상이 되다(Taste the Innovation)'를 주제로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과 소비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장은 주제별로 구성된다. A홀에서는 국내 식품과 해외 약 30개국의 식품을 선보이는 '국내종합식품 및 해외식품관'이 운영된다. B홀은 디저트와 베이커리, 와인·주류 등을 소개하는 '푸드트렌드관'으로 꾸며진다. C홀에서는 차세대 K-푸드와 스마트 외식·급식 솔루션, AI 기반 식품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는 '차세대 K-푸드&스마트 솔루션관'을 운영한다. 더플라츠에서는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기획관도 확대한다. 제철 식재료와 글로벌 간편식을 활용한 '제철페어링관'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진미별미 4일장', 건강 식문화를 제안하는 '헬시플레저 스트리트', 프리미엄 식품을 소개하는 '고메&스페셜티 스트리트', 다양한 주류를 체험할 수 있는 '주류라운지' 등을 마련한다.

입장권은 단계별 얼리버드 방식으로 판매한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8월 31일까지 정가보다 6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차 얼리버드는 9월 한 달간 41%, 2차 얼리버드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27%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위크 패스는 9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푸드위크 코리아 사무국은 "식품업계 종사자는 물론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라며 "올해도 식품산업의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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