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시민의숲 참여정원 조성을 통해 서울 최초의 반려동물 정원 선보일 예정

이번 협약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이두호 한국마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서울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 참여정원(가칭 '킁킁파크')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은 반려동물을 주제로 기획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녹색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마즈는 반려동물을 위한 정원의 기획과 설계, 시공, 홍보를 맡고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후 관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업 기획과 홍보를 지원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 절차를 담당한다.
한국마즈는 이번 사업이 마즈 펫케어의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이라는 가치에 기반한 ESG 활동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