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다음 주 실리콘밸리의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황 CEO와 회동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약 1시간가량 비공개 회담을 가진 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여의도 회동 당시 구 회장과 황 CEO는 회담을 마치고 미래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구 회장은 당시 회담 직후 "오늘은 시간이 부족해 세부적인 논의를 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초청하겠다는 이야기도 나눴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