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18일 수원 서호잔디광장서 개최···차세대 음악인 발굴·성장 무대 마련

도는 10일 새소년과 인디 음악인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 진출 5팀이 합류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와이비(YB)를 비롯해 넬(NELL),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국내 인디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뮤지션들도 관객과 만난다.
해외 음악인으로는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가 참여한다.
국내외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에게 폭넓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스땅스’ 결선 5팀, 대형 축제 무대서 실력 겨룬다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주최하는 인디 음악인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 진출팀도 이번 축제에서 경연을 펼친다.
결선에 오른 팀은 Mombrimz(몸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 등 5팀이다. 이들은 축제 주무대에 올라 최종 결선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신인 음악인들이 YB와 넬, 새소년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같은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인들에게는 대형 음악 축제 공연 경험과 관객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새로운 인디 뮤지션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내외 뮤지션과 인디스땅스 결선 진출팀을 포함해 총 26팀이 출연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새소년과 인디스땅스 결선 진출 5팀의 합류로 올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이 확정됐다”며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음악인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신인 음악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