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현대해상, 3위 DB손해보험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손해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449만7676건을 분석한 결과 농협손해보험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 분석했으며 한국브랜드포럼의 브랜드 가치평가와 ESG 평가 데이터도 함께 반영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510만4687건보다 4.02% 감소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참여지수 13만7146점, 미디어지수 20만5684점, 소통지수 84만4835점, 커뮤니티지수 61만5842점, 사회공헌지수 62만2146점, CEO지수 22만6015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65만1669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489.92% 상승한 수치다.
2위는 현대해상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58만3020점을 기록했다. 이어 DB손해보험이 170만648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메리츠화재는 163만7165점으로 4위, KB손해보험은 155만2088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삼성화재와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예별손해보험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02%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이슈는 줄었지만 브랜드 소통과 확산, 사회공헌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