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서포터즈’...임영웅 이름으로 850만원 기부

기부금은 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팬들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장애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으며, 기부금은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장애아동 연우의 의료비와 재활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히어로서포터즈는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임영웅 데뷔 8주년과 2025년 연말에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이번까지 3년째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기부금 사용 내역과 지원 결과를 후원자에게 공유하며 투명한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임히어로서포터즈 관계자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의 정성이 연우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보라 밀알복지재단 대외협력실장은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임히어로서포터즈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장애아동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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