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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저진동 샌더·충전 라쳇 등 전동공구 신제품 출시

입력 2026-08-11 11:59

‘그린레이저’ 2종과 리모컨 출시로 현장 활용성 높여

좌측부터 ‘20V MAX 브러쉬리스 저진동 원형 샌더(DCW211)’, ‘20V MAX 브러쉬리스 6mm(1/4”) 충전 라쳇(DCF514)’, ‘C타입 크로스라인 그린레이저(DCLE14201GB), ’C타입 3x180˚ 그린레이저(DCLE14301GB)’
좌측부터 ‘20V MAX 브러쉬리스 저진동 원형 샌더(DCW211)’, ‘20V MAX 브러쉬리스 6mm(1/4”) 충전 라쳇(DCF514)’, ‘C타입 크로스라인 그린레이저(DCLE14201GB), ’C타입 3x180˚ 그린레이저(DCLE14301GB)’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디월트가 작업 공간과 작업 방식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전동공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저진동 원형 샌더(DCW211)'와 '20V MAX 브러쉬리스 6mm 충전 라쳇(DCF514)', C타입 충전식 그린레이저 2종 등이다.

저진동 원형 샌더는 새로 설계한 팬과 듀얼 카운터밸런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분당 최대 1만2000회 진동하며 5단계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진동 폭은 2.6mm다. 제품 높이를 낮춘 로우 프로필 구조를 적용해 손과 작업면 사이 거리를 줄였다. 베어툴과 5.0Ah 배터리 2개를 포함한 키트로 나눠 판매한다.

6mm 충전 라쳇은 헤드 크기를 줄여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직선형 디자인과 방향 전환용 다이얼도 적용했다. 디월트는 C타입 충전식 그린레이저 2종도 추가했다. 두 제품은 최대 11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30분 충전으로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IP54 방진·방수 등급을 갖췄다.

크로스라인 그린레이저(DCLE14201GB)의 육안 가시거리는 45m다. 수광기를 사용하면 최대 100m까지 범위를 넓힐 수 있다. 3x180도 그린레이저(DCLE14301GB)는 육안으로 30m까지 확인할 수 있고 수광기 사용 시 최대 80m까지 지원한다. 디월트는 DCLE34035 전용 레이저 리모컨도 함께 출시했다.

기존 제품의 안전 기능과 구성도 손봤다. 60V MAX 플렉스볼트 XR 5인치 그라인더(DCG418SHDN)는 사이드 핸들과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본체 트리거와 사이드 핸들을 동시에 잡아야 작동하는 방식이다. 박재표 디월트 마케팅 상무는 "협소한 공간에서의 활용도와 작업 안전성,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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