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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미래교육원, '2026학년도 2학기 일반·자격증 신규 강좌' 수강생 모집

입력 2026-08-11 12:06

- 상명대 부동산학과 주관…9월부터 12월까지 실무·사례 중심 교육 진행
- AI 타로 인문학·풍수 인테리어·빌딩관리사 등 3개 과정 신설
-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수료 시 상명대 총장 명의 수료증 발급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일반 및 자격증 교육과정 신규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기 신설 강좌는 ▲AI 시대, 타로로 읽는 인문학과 자기이해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빌딩관리사 2급 자격과정 등 3개 과정이다. 모든 과정은 상명대 부동산학과 주관하에 운영된다.

'AI 시대, 타로로 읽는 인문학과 자기이해' 강좌는 타로카드의 역사와 심리학적 요소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프롬프트를 활용한 타로 해석 및 상담 기법을 다루는 융합형 교육과정이다.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강좌는 전통 풍수지리와 명리학 원리를 현대 공간 배치와 인테리어에 접목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교육한다.

'빌딩관리사 2급 자격과정'은 상업용 및 집합건물 유지·안전 관리, 관련 법률 실무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교육과정 이수 후 자격시험에 합격한 수강생에게는 빌딩관리사 2급 자격증이 주어지며, 정해진 출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상명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별도로 발급된다.

강의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을 포함한 세부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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