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교원 교류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2026 하계 단기연수 동시 진행
- 교육부 HUSS 사업 일환…글로벌 융합 교육 네트워크 확장 기대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하 건양대 총장과 미나미 히로후미 치쿠시죠가쿠엔대 총장, 박은희 건양대 HUSS사업단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HUSS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사회 분야의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학생들의 융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 및 교원 교류 ▲인문사회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공동 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하여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양국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2026 하계 단기연수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11박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치쿠시죠가쿠엔대 소속 학생 8명과 건양대 11명, 성균관대 1명 등 총 20명의 한·일 대학생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및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술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용하 총장은 "인문학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다루는 학문으로, 기술이 발전할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치쿠시죠가쿠엔대와의 협력을 계기로 양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유의미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HUSS사업단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무는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융합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 측은 향후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