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크래프톤과 AI 기반 예술-기술 융합 협업 나설 예술기업 모집

사업은 예술기업과 기업을 연결해 인공지능(AI)과 신기술을 활용한 협업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예술기업은 약 3개월 동안 자체 지식재산권(IP)과 창작 역량에 선도기업의 IP·인프라를 결합해 실증 과제(PoC)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고객경험 개발'을 과제로 제시했다. 예술기업의 IP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전시 공간·미디어 인프라를 결합해 참여형 예술 콘텐츠를 개발한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복합문화공간인 '펍지성수'를 활용한다. AI를 활용해 방문객 성향을 반영한 체험을 설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인터랙션 미디어아트를 구현하는 과제를 진행한다.
지난 3월 진행한 1차 공모에는 CJ ENM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하이네켄코리아, 현대백화점이 참여했다. 현재 선정된 예술기업과 6개 협업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랩은 선정 기업에 전문 컨설팅과 협업 지원금,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예술기업과 선도기업이 보유한 IP와 창작 역량, 공간·인프라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협업 가능성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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