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서 업무협약식 개최…연구 역량 결집
- 혁신신약 공동연구 및 연구 인프라 활용 등 4대 분야 협력 약속
- 이경 약학대학장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제고 및 신약개발 역량 강화 기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경기 북부 지역을 거점으로 한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R&D) 추진 ▲연구시설·장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성과의 활용·확산 및 기술사업화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경 동국대 약학대학장은 "이번 협력이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약개발 생태계 구축의 구체적인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 동국대 약학대학장과 안희철·이무열·최창익 교수 등 대학 측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안은경 바이오연구개발팀장, 정원식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