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닥터지부터 국내 기업 공동개발 뷰티테크까지 다큐 6편에 담아

다큐시리즈는 한국 소비자와 시장이 로레알의 브랜드 전략에 미친 영향과 국내에서 진행한 연구개발 등을 다룬다. 랑콤과 입생로랑 뷰티, 스킨수티컬즈 등의 브랜드 사례를 통해 한국에서 파악한 소비자 수요와 트렌드를 제품과 브랜드 전략에 반영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한국에서 출발한 3CE와 닥터지의 사례도 담았다. 3CE는 2009년 국내 패션 브랜드 스타일난다에서 출발했고 로레알이 2018년 스타일난다를 인수하면서 로레알 그룹에 합류했다. 닥터지도 국내 피부과에서 출발한 화장품 브랜드다. 로레알은 지난해 닥터지 운영사 고운세상코스메틱 지분을 인수하며 한국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국내 기업과 함께 개발한 뷰티테크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로레알은 국내 기업 나노엔텍과 피부 단백질 정보를 분석하는 '랑콤 셀 바이오프린트'를 공동 개발했다. 한국 스타트업 프링커와는 디지털 눈썹 프린팅 기기 '3D 슈:브로우'를 개발했다. 한국 기업의 기술을 로레알 브랜드와 결합한 사례다.
한국에서 나타난 피부관리 트렌드를 제품 개발에 반영한 사례도 소개한다. 로레알은 국내 피부과 시술에서 활용되는 PDRN에 착안해 '랑콤 압솔뤼 롱지비티 크림'을 개발했다. 다큐에서는 이와 함께 뷰티 생활문해 교육과 장애예술인 지원 등 로레알코리아가 국내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다룬다.
소지혜 로레알코리아 그룹홍보 및 지속가능성 부문장은 "한국은 글로벌 뷰티 산업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현장에서 뷰티의 가치를 실현해 온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과 함께 미래의 뷰티를 그려가는 여정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