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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나요양병원, 리엔에이치와 환자 중심 식이 서비스 강화

김신 기자

입력 2026-08-12 13:41

환자 의견과 영양사의 전문성을 식단에 반영…건강과 식사의 즐거움을 함께 고려한 식이 운영

사진 = 리엔에이치
사진 = 리엔에이치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울 종로구 아미나요양병원이 환자 치료 및 회복 과정을 고려한 환자 중심 식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환자 의견 수렴 및 영양사의 검토를 거쳐 식단에 반영하고 있다. 사찰음식을 포함해 제철 식재료 기반 계절 메뉴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식단을 구성하여 제공한다.

아미나요양병원 도규호 대표원장은 “환자분들이 매일 접하는 식사인 만큼 건강과 영양은 물론 맛과 즐거움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보다 만족도 높은 식이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리엔에이치
사진 = 리엔에이치
해당 식이 서비스는 병원 식이 운영 전문기업 ㈜리엔에이치의 기획·제안과 아미나요양병원 영양팀의 현장 관리를 통해 운영된다. 리엔에이치는 계절별 메뉴, 특식, 조리 방식 및 식문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Hospital Care Solution Company인 ㈜리엔에이치는 병원 식이 운영 컨설팅, 영양운영지원센터, 식자재 공동구매·유통, 병원 급식 운영관리 소프트웨어, 교육사업 등을 통해 병원 식사 및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리엔에이치 장서우 대표는 “병원 식사는 환자분들이 하루하루 직접 경험하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병원과 영양팀의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하고, 건강하면서도 즐거운 병원 식사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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