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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피자, 우수가맹점 제도로 상생 모범사례 제시...“본사·점주 동반 성장 기틀 마련”

김신 기자

입력 2026-08-13 14:10

사진제공=청년피자
사진제공=청년피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우수가맹점 제도를 기틀 삼아 브랜드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가맹점과의 상생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피자는 전국 가맹점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평준화하고,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다각도로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해당 제도를 기획해 추진해오고 있다.

우수가맹점 제도는 명확한 평가 수치를 기준으로 삼아 관리 상태가 우수한 점포를 발굴·포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점주들의 실적과 매장 관리 노고를 대내외적으로 입증하는 한편, 브랜드 고유의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매 선발 회차마다 3곳의 우수 점포를 선발해 각각 1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지금까지 총 7회에 걸쳐 21개 점포가 우수 매장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집된 우수 운영 사례는 전국 매장에 공유되어 현장 관리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피자는 향후에도 우수가맹점 포상 제도를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운영해, 본사와 가맹점주가 동등한 위치에서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운영 환경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가맹점의 성장이 곧 브랜드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점주들과 함께 발전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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