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경기XR센터서 개최…VR·AR·XR·AI 최신 기술과 산업 활용 사례 공유
업스테이지 손해인·마음AI 손병희·KAIST 우운택 교수 강연…29일까지 참가 신청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오는 10월 1일 경기XR센터에서 ‘가상 융합이 만드는 미래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2026 경기 가상 융합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가상 융합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전문가 3인의 강연과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부터 휴머노이드·증강현실까지…전문가 3인 미래 비전 제시
첫 강연에는 ‘모두의 AI’ 참여로 주목받고 있는 업스테이지 손해인 대표가 나서 ‘생성형 AI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짚는다.
이어 마음AI 손병희 대표가 ‘휴머노이드 10년, AI와 가상 융합이 만드는 새로운 현실’을 주제로 최근 AI 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의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우운택 KAIST 증강현실연구센터장이 ‘가상 융합, 콘텐츠 증강에서 경험 전이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시한 차세대 가상현실 및 인간-AI 공생 연구 비전과 플랫폼 ‘Symbiotic AIR4BTS’를 중심으로 가상 융합 기술의 미래를 전망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생성형 AI의 발전과 함께 가상 융합 산업은 기존의 체험과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기술 변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변화를 공유하며 기업과 전문가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콘진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기 가상 융합 산업 혁신센터를 통해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 도내 가상 융합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포럼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경콘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