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이엠뱅크, 3위 NH농협은행 순

연구소는 지난 8월14일부터 9월14일까지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 12개 은행과 관련한 빅데이터 1784만3920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8월 1690만8642개보다 5.53% 늘었다.
9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수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하나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84만394점으로 전월 269만7248점보다 5.31% 상승했다. 참여지수 53만2016, 미디어지수 46만4610, 소통지수 56만5545, 커뮤니티지수 41만8711, 사회공헌지수 31만7878, ESG지수 26만5408, CEO지수 27만6227로 분석됐다.
아이엠뱅크는 브랜드평판지수 219만412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보다 5.65% 올랐다. NH농협은행은 213만4751점으로 3위를 기록해 한 달 전보다 5.39% 상승했다.
IBK기업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가 206만9871점으로 전월 111만8450점보다 85.07% 뛰며 4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187만8763점으로 5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3.9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ESG지수, CEO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가치평가와 소비자 브랜드채널 평가,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분석에 포함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9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5.53%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53%, 브랜드소통 14.69%, 브랜드확산 27.31%, 브랜드공헌 23.67%가 상승했고 브랜드이슈는 19.99%, ESG평가는 0.78%, CEO평가는 7.78%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과 관련한 링크 분석에서는 '출시하다', '지원하다', '협력하다'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외화통장', '달러결제', '금융문해교육'이 주요 단어로 집계됐으며 연구소가 산출한 긍정비율은 92.23%였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