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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ESG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 전기차 특별전 진행

입력 2026-09-14 09:31

니로 EV·EV6 구매 시 충전권 10만원·소모품 교체 지원…배터리 점검 결과도 공개

리본카, ESG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 전기차 특별전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2026 대한민국 ESG 소비자 브랜드 대상' 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수상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기차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은 기아 '니로 EV'와 'EV6'다. 행사 기간 대상 차량을 구매하면 별도 응모 없이 전기차 충전권 10만원권과 에어컨 필터·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본카는 이번 ESG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대상을 받았다. 회사 측은 차량 매입부터 점검, 상품화, 판매까지 직접 관리하는 직영 시스템과 중고 전기차 배터리 상태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한 점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중고 전기차 점검 체계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리본카는 자체 개발한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 기준에 따라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RTC(RebornCar Trust Center)'에서 차량 상태를 점검한다.

지난 5월에는 전기차 전용 점검 항목을 마련했다. 배터리 잔여 수명과 성능 상태를 나타내는 SOH(State of Health)를 비롯해 셀 밸런스, 셀 전압, 고전압 절연저항, 배터리 온도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차량 상세 페이지의 'RQI 리포트'를 통해 공개한다. 구매자는 차량 주요 점검 결과와 배터리 상태를 확인한 뒤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차량 인수 후 8일간 직접 운행한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8일 안심 환불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리본카 관계자는 "중고 전기차의 차량 상태와 배터리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을 거친 전기차를 고객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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