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 한국심장재단을 통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시작하고, 1996년에는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의 기반을 마련해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에 힘썼다. 매월 5명의 어린이를 돕는 것으로 시작한 심장병 어린이 후원은 현재까지 이어져 2026년 8월 기준 총 6,783명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함태호 창업자의 창립 정신과 경영철학을 계승·발전시켜 누가 이끌더라도 오뚜기가 지속 가능한 회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창업자가 꿈꿨던 ‘풍림(豊林)’의 뜻을 이어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 지난 시간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