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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충남 금산 당일여행 출시...출렁다리부터 아기인삼 심기까지 하루에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9-15 10:04

- 출렁다리·삼계탕·인삼시장·화분공예... 충남문화관광재단 지원으로 합리적 비용 구성

사진제공=웹투어
사진제공=웹투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충남 금산의 대표 명소와 지역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로 엮은 '보고! 먹고! 체험하는 금산' 당일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여행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금산이 가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까지 포함해 금산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행은 서울 종각·교대를 출발해 월영산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금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한 뒤 지역을 대표하는 인삼삼계탕으로 점심 식사를 즐긴다. 이후 금산 인삼관에서 인삼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인삼시장에서는 금산의 다양한 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금산을 처음 찾는 여행객도 지역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제공=웹투어
사진제공=웹투어
이번 상품에서 특히 주목되는 콘텐츠는 '아기인삼 심기 및 화분공예 체험'이다. 금산의 상징과도 같은 인삼을 직접 심어보고 나만의 화분을 제작하는 체험으로,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특색 있는 국내 당일여행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투어 관계자는 "인삼삼계탕과 인삼시장 등 금산의 대표 먹거리부터 아기인삼 심기 체험까지 보고, 먹고, 직접 체험하는 여행을 통해 금산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여행상품으로 연결하고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를, 지역에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품은 서울 종각·교대 출발 0박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코스는 월영산 출렁다리, 인삼삼계탕, 금산 인삼관, 인삼시장, 아기인삼 심기 및 화분공예 체험 순이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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