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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골프존과 'G패스 머니' 연계 이벤트…최대 2만 포인트 지급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9-15 13:51

/하나은행
/하나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하나은행이 골프존과 손잡고 가을 골프 시즌을 겨냥한 간편결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5일 하나은행은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골프존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G패스 머니'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계좌를 G패스 머니 결제 계좌로 새롭게 연결하거나 해당 계좌로 G패스 머니를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과 골프존마켓, 모바일 앱 등 온·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G패스 포인트를 지급한다.

하나은행 신규 고객이 골프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G패스 머니를 연결하면 1만5000포인트를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여기에 G패스 머니를 5만원 이상 충전한 뒤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포인트가 추가돼 최대 2만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하나은행 계좌 보유 고객도 G패스 머니 계좌 연결 및 충전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1만 포인트를 챙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를 통해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는 17일 개최되는 '2026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을 증정하며, 매월 추첨을 통해 골프공 1더즌을 추가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선착순 70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이해 하나은행을 이용하시는 많은 손님들께 실용적이고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제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쏠쏠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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