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2028년 4개 경기도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시민의 날서 ‘함성으로 완성하는 성공체전’ 퍼포먼스

시는 지난 18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과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으로 오산에서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준비 단계부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체육대회 잇따라 오산서 개최…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오산에서는 2027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2028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모두 4개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홍보부스에서는 대회 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한 홍보물을 선보였다. 시민들은 마스코트와 기념사진을 찍고 대회 정보를 살펴보며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시민의 날 행사에서는 ‘시민의 함성으로 완성하는 성공체전 오산!’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시민들의 응원 함성이 커질수록 무대 화면의 응원 수치가 단계적으로 상승하고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자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등장했다. 시민들은 큰 함성과 박수로 화답했으며 축하 불꽃놀이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시는 이번 퍼포먼스에 시민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대회를 함께 준비하고 완성하는 주체로 세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도 주요 지역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준비 과정을 함께하며 오산을 찾는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