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공식 초청 무대 참여

후원금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일본 왕복 항공권과 현지 식비 등 공연·교류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자폐와 지적장애 등을 가진 발달장애인 연주자 약 40명으로 구성됐다. 2006년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1400여회 공연을 진행해왔다.
오케스트라는 올해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기간 중 공식 초청공연에 참여한다. 대회 조직위원회와 일본 중부방송의 초청을 받아 두 차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일본 현지 발달장애인과 장애 청년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한일 교류 연주회도 진행한다. 양국 청년 연주자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공동 무대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후원을 통해 공연 준비와 현지 교류 활동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회사는 의료·복지·문화예술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한일 양국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