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성수품 가격·물가·매출 현황 점검…상인 애로사항 청취
직접 장보며 시민들과 소통…“가까운 전통시장 이용해 달라”

시는 임 시장이 지난 22일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바구니 물가 직접 살펴…“전통시장 활력 회복 지원”
임 시장은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추석 성수품 가격과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매출과 시장 운영 상황 등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도 들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살폈다.

전통시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생업 터전이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지역경제의 한 축이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상인들의 의견을 살펴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석에는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도 구매하고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