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부터 3년간 인증 유지…"연구대상자 보호 및 윤리적 운영 체계 입증"
- 심의 절차 체계화 및 교육 강화 성과 인정…심종혁 총장 "신뢰받는 연구환경 조성할 것"

이번 인증을 통해 서강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029년 9월 28일까지 3년간 IRB 인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서강대 IRB는 그동안 연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특히 교내 관련 규정과 표준운영지침을 대폭 정비하고, 심의부터 의결, 기록 관리에 이르는 전 절차를 체계화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연구책임자와 연구진을 대상으로 한 생명윤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교내 연구 윤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이번 평가 인증은 우리 기관이 연구대상자 보호와 생명윤리 준수를 연구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IRB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보장해 연구자가 책임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선경 서강대 생명윤리위원장은 "위원회의 운영 체계와 구성원들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연구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심의가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는 향후 변화하는 생명윤리 관련 법제도와 연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RB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대상자 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