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미샤, 3위 더페이스샵 순

연구소는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화장품 전문점 13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895만9858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317만2532개보다 43.93% 증가한 규모다. 순위는 올리브영, 미샤,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비욘드 순으로 집계됐다.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276만8920, 미디어지수 126만5440, 소통지수 175만7461, 커뮤니티지수 368만1097, 사회공헌지수 2만7165로 브랜드평판지수 950만83을 기록했다. 지난 9월 676만2207보다 40.49% 상승했다.
미샤는 브랜드평판지수 219만1469로 전월보다 53.05% 올랐고, 더페이스샵은 170만2642로 90.25% 상승했다. 이니스프리는 148만3422로 9.09%, 비욘드는 77만3423으로 173.82% 각각 증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수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온라인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등을 반영한 연구소 자체 분석 방식이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10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43.93%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브랜드공헌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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