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라떼 5종 월평균 판매량 2021년 대비 50% 이상 증가

빽다방이 최근 5개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달달연유라떼,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주요 라떼 5종의 월평균 판매량은 2025년 기준 2021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시그니처 블렌드의 스페셜티 원두 함량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였고, 올해는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한 라떼 메뉴도 내놨다. 라떼에는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와 동물성 생크림을 활용한 자체 레시피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메뉴 확대도 이어간다. 10월에는 바리스타즈 밀크를 활용한 '호지차라떼'와 시즌백 메뉴인 '우리쌀라떼', '토피넛라떼'를 순차 출시한다. 11월에는 엄보람 바리스타와 공동 개발한 라떼 신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월 출시한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는 출시 후 10일간 10만 잔이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빽다방은 이달 말부터 엄보람 바리스타를 모델로 스페셜티 원두와 라떼 메뉴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우유 베이스 라떼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원두와 원재료를 바탕으로 라떼 메뉴를 다양화하고 관련 마케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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