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니아 어코드·바닐라 앱솔루트에 시더우드·블랙 페퍼 등 더해

'바치아미 앙코라'는 이탈리아어로 '다시 한번 키스해줘'라는 뜻으로, 기존 '바치아미 오 드 퍼퓸'의 플로럴 앰버리 향을 보다 농밀한 퍼퓸 농도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마스터 퍼퓨머 쟈크 까발리에가 조향했으며, 가드니아 어코드와 바닐라 앱솔루트를 중심으로 시더우드, 블랙 페퍼, 페루 발삼, 시나몬, 진저 에센스를 더했다. 불가리는 기존 향의 플로럴·앰버리한 특징에 우디하고 스파이시한 대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플라콩은 고대 로마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형태와 조각적인 디테일을 적용했다. 불가리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는 기존보다 짙고 벨벳 같은 톤으로 표현했다.
제품은 알레그라 컬렉션의 '매그니파잉 에센스'와 레이어링해 사용할 수 있다. 불가리는 특히 '매그니파잉 머스크'와 함께 사용할 경우 부드러운 향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