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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위기가정 아동 위해 3000만원 기부

입력 2026-10-08 09:22

'트롯챔피언' 추석 특집 계기로 성금 모아 굿네이버스에 전달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위기가정 아동 위해 3000만원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굿네이버스는 '트롯챔피언' MC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는 지난 9월 24일 방송된 '트롯챔피언' 추석 특집을 계기로 이뤄졌다. 당시 장민호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이에 공감한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기부금은 방송에 소개된 아동을 포함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 특집 '플러스 스테이지'도 진행됐다. 셀럽챔프 사전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수호가 1위를 차지했고, 최수호의 이름으로 100만원이 굿네이버스에 전달됐다.

이태헌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위기가정 아동과 가족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민호특공대'를 비롯한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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