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빛섬뮤직-동행 라이트' 무대 참여…11일까지 소방관 지지서명 캠페인 운영

쿠기는 서울 용산구 노들섬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통해 희망대사로서 첫 활동에 나선다. 오는 10일 축제 프로그램 '빛섬뮤직-동행 라이트' 무대에서 공연하고 희망브리지가 진행하는 소방관 처우개선 캠페인을 알릴 예정이다.
쿠기는 "재난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는 희망브리지와 뜻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음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난 피해 이웃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는 오는 11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소방관 인식·처우 개선을 위한 '나는 소방관이다'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실제 화재 진압에 사용된 방화복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방문객이 QR코드로 소방관 지지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서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행사를 진행하고 정기 후원 신청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쿠기가 희망대사로 함께하며 재난 피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연대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축제 현장을 찾는 시민들이 나눔과 구호의 가치에도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