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HOME  >  사회

정명근 화성시장 “통·리장 헌신이 더 큰 화성 만드는 힘”

송인호 기자

입력 2026-10-08 19:17

29개 읍·면·동 1000명,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서 소통
지역발전 유공자 66명 표창…체육대회 등으로 화합 다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좌)이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서 표창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좌)이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서 표창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화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역사회 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리장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도시와 농촌의 통·리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화합의 현장에서 이들의 역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을 위해 힘써 온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 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을 비롯해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는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걸어다니는 행정복지센터”…현장 헌신에 감사

정 시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며 “걸어다니는 행정복지센터 역할을 하시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일상의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한마당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민선 9기 시정구호의 의미를 담은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등 6개 팀으로 나눠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동지역과 읍·면지역 통·리장들은 함께 팀을 이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친목을 다졌고, 노래자랑에서는 각자의 끼를 나누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한마당은 주민 곁에서 행정을 돕는 통·리장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 시장도 현장 행정의 연결고리인 통·리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