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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1위

입력 2026-10-14 08:07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순

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3749만1418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664만8804개보다 2.30% 증가한 규모다.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108만6037, 미디어지수 141만9875, 소통지수 153만3581, 커뮤니티지수 60만6542, 사회공헌지수 16만834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81만4380으로 집계됐다. 전월 583만282보다 17.42% 하락했다.

삼성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346만8612로 전월보다 11.38% 낮아졌다. 한국투자증권은 343만162로 12.25%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322만315로 40.59%, SK증권은 278만8295로 31.43% 각각 올랐다.

10월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 SK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관련 지표를 자체 분석 방식에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지표와 ESG 관련 데이터,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분석에 포함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2.30%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0.48%, 브랜드이슈는 2.00% 하락했고 브랜드소통은 6.66%, 브랜드확산은 28.38%, 브랜드공헌은 11.72% 상승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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