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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어린이 치즈 '까요까요', 출시 10년 만에 1700만 개 판매

입력 2026-10-14 10:39

플레인·딸기·초코·세븐베리 4종 운영

서울우유 어린이 치즈 '까요까요', 출시 10년 만에 1700만 개 판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어린이 치즈 '까요까요'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1700만 개를 넘어섰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올해 8월 기준 까요까요의 누적 판매량이 1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 봉지에 치즈 5알이 들어 있는 제품으로, 낱개 기준 판매량은 8500만 알에 달한다.

까요까요는 2016년 6월 처음 출시된 어린이용 치즈 간식이다. 일반적인 슬라이스 치즈와 달리 둥글고 납작한 알 형태로 만들었으며, 치즈를 개별 포장해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디즈니 썸썸 캐릭터를 활용한 포장 디자인과 캐릭터 스티커도 제품에 적용했다.

출시 이후 제품 종류도 늘렸다. 현재 플레인과 딸기, 초코, 세븐베리 등 4종을 판매하고 있다. 우유 칼슘을 함유했으며, 개별 포장 방식으로 휴대와 보관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하상원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장은 "대표 어린이 치즈인 '까요까요'는 맛과 영양은 물론, 색다른 재미까지 앞세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영양 간식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난 10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까요까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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