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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북스, 초등학생 위한 '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 출간

입력 2026-10-14 10:43

현직 초중고 교사들이 국어 교과 연계 작품 선정

아이스크림북스, 초등학생 위한 '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 출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초등학생을 위한 고전 문학 학습서 '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을 출간했다.

신간은 우리 고전 30편을 읽고 작품에 대한 생각을 직접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현직 초중고 교사들이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어 교과서와 연계된 작품을 선정했다.

각 작품은 주요 장면과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만화로 시작한다. 이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이야기를 통해 사건의 흐름과 인물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작품의 주제와 특징, 시대적 배경, 작가에 관한 설명과 어휘 학습 내용도 담았다.

읽기 활동을 마친 뒤에는 작품 속 갈등과 인물의 선택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글로 써보도록 했다. 고전 이해와 함께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집필에는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인 배혜림 씨와 초등학교 교사 윤지선 씨가 참여했다. 배 교사는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중등 비문학의 비밀' 등을 집필했으며, 윤 교사는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은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며 문해력과 사고력, 글쓰기 실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라며 "중등 국어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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