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15일 “이규형이 영화 ‘1301호는 알고 있다’의 주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301호는 알고 있다’는 서울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시작으로, 각자의 비밀과 욕망을 감추려는 사람들이 점차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이규형은 극 중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해왔지만, 누구보다 치밀하고 현실적인 판단력을 갖춘 김원호(정성화 분) 의원의 보좌관 하진수 역을 맡았다.
하진수는 혼란에 빠진 인물들 사이에서 냉정하게 움직이는 동시에, 충성심과 출세에 대한 욕망 사이에서 선택을 거듭하는 인물이다.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치밀한 심리전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블랙코미디 특유의 유머와 긴장감이 어우러진 작품 속에서 이규형은 혼란에 빠진 인물들 사이에서 냉정하게 움직이며 치밀한 심리전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규형은 영화 ‘소년일기’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린데 이어 ‘1301호는 알고 있다’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알리며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믿고 보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이규형의 새 작품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에이스팩토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