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참석해 운영사례 점검…시의회·시민추진단과 성공 개최 밑그림

정 시장은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분야별 운영 우수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는 화성시의회와 전국체전시민추진단,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등이 함께해 민관이 대회 준비 경험을 공유한다.

방문단은 개·폐회식 운영부터 경기장 시설 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안전대책, 자원봉사 운영까지 대회 전반을 살필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토대로 화성의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분야별 준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 시장은 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도 관람하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선수단 지원과 응원 운영 사례까지 확인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 준비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개·폐회식과 경기장 운영 등 주요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체계적인 준비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의 운영 경험을 꼼꼼히 살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시민들이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화성특례시의 역량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시민들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