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을의 기적' 첫 MC 활동 기념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손빈아가 MC로 참여한 MBC 모금방송 '가을의 기적'을 계기로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팬카페 회원들은 손빈아의 첫 MC 도전을 기념하며 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로 했다.
밀알복지재단과 MBC가 공동 기획한 '가을의 기적'은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의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을 독려하는 방송이다. 손빈아를 비롯해 가수 전유진과 배우 유선이 공동 MC를 맡았다.
'빛나는 별' 회원들은 이번 500만원 후원 외에도 자발적으로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팬카페 관계자는 "손빈아님의 첫 MC 도전을 의미있게 축하하고 싶어 팬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우리 '빛별'이 모은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어두운 시간을 밝히는 따뜻한 별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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