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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백지영, ‘무명전설2-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전격 합류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21 08:30

[문화 이슈] 백지영, ‘무명전설2-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전격 합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무명전설2’에 전격 합류해 트로트 원석 발굴에 나선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백지영이 레전드 국민가수로서 함께할 예정이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해’, ‘잊지 말아요’, ‘내 귀에 캔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백지영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컬리스트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무기로 전 국민의 심금을 울린 것은 물론, 넘치는 흥과 끼로 파격적인 댄스곡들도 히트시키는 등 장르 불문 아티스트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백지영은 Mnet ‘슈퍼스타K6·7’, ‘보이스 코리아’ 시즌1·2를 비롯해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JTBC ‘싱어게인3’ 등 다양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탁월한 안목을 보여준 바 있다.

참가자들의 가창력은 물론 노래에 담긴 감정과 표현력, 자신만의 색깔까지 살펴온 오디션 베테랑인 만큼, ‘무명전설2’에서 그가 어떤 트로트 원석을 발굴하며 키워낼지 벌써부터 기대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12월 12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 = MBN]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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