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메뉴는 허브를 곁들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허브 로스티드 터키와 이탈리아식 소시지 살시챠다. 특히 칠면조 속을 채우는 스터핑은 가을 제철 식재료인 밤을 활용했다.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밤이 칠면조의 풍미와 어우러져 계절감을 더한다.
사이드 메뉴로는 밤 스터핑 외에도 포르치니 버섯 보리 리소토, 트러플 매시드 포테이토, 구운 야채, 허브 포카치아 브레드, 후무스 페타 그릭 샐러드, 단호박 피칸 파이가 풍성하게 더해진다. 여기에 호텔 셰프의 특제 소스 3종(포트와인 오렌지 그레이비 소스, 크랜베리 콤포트, 사과 콤포트)이 함께 제공되어, 칠면조와 밤 스터핑 위에 다채로운 소스를 촉촉하게 곁들여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터키 투 고’는 3~4인이 함께 즐기기 충분한 양으로, 추수감사절은 물론 크리스마스 및 송년 홈파티 메뉴로 제격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