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프로 X2’부터 제로·콜라겐·PDRN 라인까지 주요 제품 전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유럽 시장 내 국가별 맞춤형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드리드 시내 중심가인 까야오 광장에서 진행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지난해 12월 메디큐브가 입점한 프리모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최근 프리모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 공간에는 메디큐브의 시그니처 색상인 핑크 톤 인테리어를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부스터 프로 X2’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비롯해 제로 라인, 콜라겐 라인, PDRN 라인 등 주요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방문객들은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함께 사용할 때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스페인 내 K-뷰티 수요 증가에 맞춰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역 통계 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2025년 스페인의 기초화장품 수입 대상국 가운데 한국은 6위를 차지했다. 한국산 기초화장품 수입액은 전년 대비 71.4% 증가한 4,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스페인 리테일러 프리모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에서 메디큐브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유럽 주요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유럽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국가별 유통 및 판매 전략을 최적화하고 메디큐브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