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튜베로즈 향 조합에 코트 디자인 반영…35·50·100ml 구성

막스마라는 30일부터 온라인 채널과 올리브영 주요 타운 매장, 시코르 등을 통해 '르 퍼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막스마라의 대표적인 코트를 향수로 재해석한 것으로, 브랜드가 의류를 통해 표현해 온 디자인 요소를 향수 제품으로 확장했다.
향은 조향사 파브리스 펠레그린과 마리 살라마뉴가 공동 개발했다. 우디 계열의 향과 흰 꽃 계열인 튜베로즈 향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펠레그린은 우디 계열 향을, 살라마뉴는 튜베로즈 향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향수 용기는 막스마라의 코트 디자인을 반영했다. 중앙에 벨트 형태의 장식을 넣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카멜 색상과 금색 요소를 사용했다. 제품은 35ml, 50ml, 100ml 등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막스마라에 따르면 전체 성분의 90%는 자연 유래 성분이며, 비건 인증도 받았다.
신제품 출시 캠페인에는 배우 플로렌스 퓨(Florence Pugh)가 참여한다. 막스마라는 이번 향수 출시를 통해 기존 패션 컬렉션에서 사용해 온 디자인 요소를 향수 분야로 확장하고,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