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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스, 이마트 전용 싱글 배럴 위스키 한정 출시

입력 2026-10-30 09:57

오크통 원액 혼합·희석 없이 병입, 병목에 전용 기념 메달 적용…이마트 단독

잭 다니엘스, 이마트 전용 싱글 배럴 위스키 한정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브라운포맨이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의 한정판 제품 '싱글 배럴 배럴 스트렝스 퍼스널 컬렉션'을 30일 이마트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약 2200병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신제품은 이마트 전용으로 선정한 오크통에서 숙성한 원액을 다른 오크통의 원액과 혼합하지 않고 병입한 싱글 배럴 위스키다. 물을 추가해 도수를 낮추지 않는 '배럴 스트렝스' 방식을 적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62.5도다.

제품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호랑이 이미지에서 착안한 '백두산 호랑이' 문양의 이마트 전용 기념 메달을 병목에 부착했다. 한국브라운포맨은 이번 한정판에 전용 패키지 요소를 더해 기존 싱글 배럴 제품과 구분했다고 설명했다.

잭 다니엘스에 따르면 싱글 배럴 배럴 스트렝스 제품은 마스터 디스틸러 크리스 플레처가 선별한 오크통의 원액으로 만든다. 옥수수 80%, 맥아 12%, 호밀 8%의 원료 배합비를 사용하며, 단풍나무 숯 여과를 거친 뒤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통에서 숙성한다. 이번 제품도 이러한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생산됐다.

한국브라운포맨 관계자는 "싱글 배럴 원액 고유의 풍미와 희소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퍼스널 컬렉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이날부터 이마트 와인그랩 스마트오더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취급 여부와 재고는 매장마다 다를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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