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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 독보적 아우라 발산…‘최종면접’ 출격 예고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30 14:16

조이현, 독보적 아우라 발산…‘최종면접’ 출격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최종면접’ 조이현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9일 공개된 사진 속 조이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한층 깊어지고 성숙해진 아우라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조이현은 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최종면접’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예측 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차분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관찰자 문혜인 역을 맡은 조이현은 섬세한 감정선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충무로가 주목하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과 함께 압도적인 시너지와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이현은 지난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혜인을 연기할 때 범인으로 의심받을 수 있도록 더 의미심장하게 연기하려고 했다. 또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중간지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열정 넘치는 인턴 장윤복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절망 속 반장 최남라, 그리고 ‘견우와 선녀’에서 소녀 무당 박성아까지 조이현은 매 작품 장르의 벽을 허물며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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